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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2016. 9. 3. 13:19

모든 재테크의 시작은 위험을 관리하는 것에서부터이다. 


간단한 예로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진다면 

나머지 가족들의 생계는 막막해진다. 


또 가족 중 누군가 암과 같은 큰 병에 걸린다면 

그 동안 모아두었던 돈을 

막대한 치료비에 모두 써버려야 할 지도 모른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가장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것이 보험이다. 


든든한 위험 관리의 토대 위에 주식, 예금, 채권 등의 

다른 재테크 상품들을 가입하는 것이 가

장 안전하고 현명한 재테크 방법인 것이다. 









연령대별 (20, 30, 40, 50대 이후) 보험재테크 전략 


20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로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상품은 실비를 보장하는 실손의료(의료실비)보험이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종신보험을 통해 사망에서부터 종합보장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험료가 부담이 된다면 우선 정기보험으로 대비하고 향후 종신보험으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활동이 많은 시기이므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는 상해보험 또는 운전자보험의 가입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라면 건강과 상해를 보장하는 건강보험과 암보험도 고려해 볼만하다.

30대, 40대의 경우, 가장이라면 가족경제에 책임이 있는 만큼 종신보험, 변액종신보험 등에 가입하여 가장의 사망 시에도 가정경제에 흔들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종신보험을 가입하기에 경제력이 부족하다면 정기보험으로 우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배우자의 경우에는 질병 등에 대한 생존치료를 중점 보장하는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보장기간은 길게 하여 질병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나이까지 충분한 보장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암보험도 별도로 준비를 해 두면 도움이 되고, 노후를 위해 연금보험도 부부가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자녀가 있는 경우 어린이보험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50대 이후는 연령이 높아 보험료도 매우 비싸져서 부담이 많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종신, 정기, 장기간병, 상조보험 등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흔히 실버보험으로 알려져 있는 상품들인데, 치매 등 노인성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상품들이 최근에 많이 판매되고 있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금보험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전 연령대에 걸쳐 꾸준히 준비해야 하는 상품이다. 







퇴직의 시기가 빨라지고, 평균연령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소득 없이 살아야 하는 기간이 매우 길어지고, 국민연금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금보험의 연금액은 많이 납입할수록, 납입기간이 길어질수록, 그리고 가입 후 연금을 받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받게 되는 연금액이 많아지므로 나이와 관계없이 가능한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요 상품 가입 요령


 
종신보험, 변액보험, 정기보험 등을 가입 시에는 본인에게 적정한 금액을 확인하여 보험료를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손의료보험, 건강보험, 암보험 같은 경우 보장은 가급적 최대한 길게 받는 것이 좋으며, 특정한 보장이 큰 상품보다는 전체적인 질병에 대해 모두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많은 경우 환급형은 보험료가 매우 비싸므로 순수형으로 저렴하게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상해보험, 운전자보험의 경우에는 주로 사고를 보장하는 상품이므로 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사망, 장해, 입원, 골절 등에 대해 보장이 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으로 저렴하게 순수형으로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상품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므로 가급적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상품을 선택 시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여려 상품을 비교해 보고 가입하는 것이 보다 좋은 상품을 가입하는 요령이 될 수 있다.


보험료의 적정 부담 수준



전문가들은 적정한 보험료의 수준을 수입의 5∼10% 정도를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재테크상품으로서 보험은 보장만을 위한다면 수입의 10% 내외, 그 외 연금보험 등 노후대책을 위한 투자까지 고려한다면 총 수입 대비 20∼30%가 적정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변액보험 같은 경우 투자 성격이 강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보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재테크 규모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보험사 선택 기준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 보험회사가 제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가 여부이다. 


이러한 것을 보험회사의 지급여력(Solvency Margin)이라고  하는데, 지급여력비율이 높을수록 경영이 안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지급여력은, 생명보험회사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하나의 객관적 기준이 될 수가 있다. 


또한 보험사의 판단 기준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에는 지급사유가 발생시 얼마나 빨리 제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는지 여부 및 민원의 발생빈도 등이 얼마나 많은지도 참고가 될 수 있다. 








보험을 정리하는 기준



보험을 정리하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각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그 중에서도 일반적인 경우를 뽑는다면 우선 보장성상품을 가입한 경우 보장기간이 짧은 경우가 해당된다. 


예를 들어 20대, 30대가 암보험, 건강보험 등을 가입하면서 10년 정도의 보장기간으로 가입하였다면 암과 질병의 발생할 확률이 연령이 높아지면서 커지는 것을 고려하면 보장 받을 확률은 매우 낮다. 

특히 암 등은 한번 발생하면 다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현재 가입되어 있는 상품은 정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장이 중복되어 있다면 역시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암 등 특정질병에 대해 가족력이 있어서 발생확률이 높다면 고려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정리하는 것이 낫다. 

교육보험, 저축보험 등은 타 금융기관에 비해 수익률이 떨어지거나 보장하는 생존자금이 현실과 비교하여 적을 수 있다. 

이런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역시 정리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하나를 더 든다면 보험상품은 가입시기, 가입한 보험사 별로 보험료 등의 조건이 다를 수 있다. 

보험상품에 적용한 예정이율 등이 낮게 적용되어 보험료가 비싸다면 역시 정리하는 것이 좋다.







가입한 보험상품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경우는 우선 이율이 고정 적용되는 연금보험과 저축보험 등을 들 수 있다. 

예전에 가입한 연금보험은 이율이 확정 적용되는 상품들도 있는데, 지금의 이율 4-5% 내외의 변동이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수익률이 좋은 상품들이다. 


또한 보장성보험에서 최근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보장을 하지 않는 내용을 포함한 상품들이 있으므로 역시 이런 상품의 경우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현재 건강이 악화되었거나 아팠던 병력이 있으면 신규로 가입이 어렵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 역시 현재 가입하고 있는 보험상품은 

가급적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좋다.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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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