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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2017. 5. 23. 07:21

의미심장한 부동산부자의 #부동산투자 이야기.

참고로 보시고 다들 부자되시기 바래요. ^^

 



그는 30대 후반이며 약 30억대 건물과 다세대 주택 3채,오피스텔 1채, 상가 2개를 가지고 있다

 


법대를 졸업한 그는 전공 때문에 학생때부터 법률과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다.

 

법률을 전공하는 사람들의 평생 꿈은 고시합격이기에 그 역시 법대를 졸업하고 고시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몇번의 고배를 마시고 경제생활조차 원활하지 않자 그는 결국 고시공부를 포기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아는것이라고는 각종 법률이었기에 변호사 사무실에 말단으로 취직한후 각종 법률소송들을 진행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각종 분쟁중에서 특히 부동산관련 분쟁을 가장 재미있어했고 자연히 부동산 실무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업무상 많은 부동산과 사연들과 물건들을 접하면서 그는 부동산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수중에 돈이 없어서 좋은 물건을 잡지 못하는 것을 한탄하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 그는 꼬박꼬박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의 돈이 모이면 그는 큰 욕심을 내지 않고 분수에 맞는 부동산들만 매입하기 시작했다.

  


탐욕스러워지지 말 것

 

 

그의 철저한 #부동산투자원칙 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제는 거의 부동산이 전업이 된 그에게 필자 역시 물건관계로 자주 만나는데 그는 싸고 좋은 물건을 어떤 루트로 뽑아내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그가 쥐고 있는 물건들은 양질의 물건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매도자의 특수상황으로 경매위기에 몰려 있거나 이민등의 특수상황에 놓여 있기에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을 많이 알고 있다.

그런 물건중에서 자기가 매입이 가능한 물건들이 나오면 그는 과감하게 투자를 하였다. 

싸게 매입했기에 양도세등을 걱정하지 않고 바로 시장에 되파는 이른바 단타매매를 하기 시작했다.

단기로 많은 투자수익을 거두면 그는 또 다른 투자를 하였고 짧은 시간에 빠르게 지금의 자산을 이룰 수 있었다.








얼마전 만났을 때도 과다융자로 경매위기에 있다며 종로통에 있는 건물을 이야기를 하였다.

토지의 공시지가가 44억인데 건물포함 매매가가 47억이라면서 월세가 2천만원 나오는 5층짜리 건물은 거의 공짜라고 하였다.

융자를 떠안아도 월세에서 이자를 갚고도 월 200만원정도 남으며 자금자금이 12억정도만 있으면 구입이 가능한 물건이었다.

12억정도의 자금으로 종로와 청계천 사이의 알짜 건물을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종로통 일대의 지구단위계획 확정으로 용적율이 600%라고 하면서 물건에 욕심이 나는데 자금이 조금 모자라서 고민스럽다고 하였다.

 


그의 장점중 하나는 부동산에 큰 욕심을 내지 않는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으며 적당한 욕심은 꿈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탐욕이 되며 인간이 탐욕스러워지는 순간 이성을 잃어 버리기에 성공보다는 실패의 확률이 높다고 하였다.

때문에 자기 능력에 맞지 않는것은 어차피 남의떡이라 하였고 자기 능력에 맞는 내떡만 찾으러 다닌다고 했다. 



투자를 하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가 난생 처음 부동산투자를 할 때 많은 고민을 하였다고 했다.

꼬박꼬박 모은 돈을 다 털어 넣는 것인데 만약 무슨 문제가 있으면 어떡하지,혹시 잘못 사는것은 아닌가,안 팔리면 어떡하지라고 밤잠을 설치면서 고민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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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용기를 가지고 과감히 실행에 옮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투자는 항상 위험이 따르고 위험이 없는 투자는 이세상에서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런 위험을 무릎쓰고 투자를 했을때 그리고 그 투자가 성공했을때의 희열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알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투자는 자금과 정보와 용기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지금도 그는 알짜물건을 싸게 샀을 때 만큼 기분좋을 때가 없다고 한다.

그런 알짜정보를 자기만 알고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고 그런 알짜물건에 투자할수 있는 자금이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어떤 부동산의 매물을 가지고 치열하게 분석하고 현장을 답사하면서 내버린 시간도 많았고 비용도 많았지만 그중에서 알짜물건을 잡았을때 그것을 팔때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가장 속상했던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매도인이 매도철회를 하거나 가격을 올릴때가 가장 속이 상했으며 그런 일을 수없이 겪었기에 이제는 만성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너무 가격이 싸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물건을 매수할 때가 가장 신중했으며 물건에 하자가 없어서 매수하기로 결정하면 계약금,중도금,잔금이 없이 일시불로 매수한 후 바로 다음날 등기를 이전했다고 했다.

부동산에 사기가 많기 때문에 완전히 눈먼 물건이 나왔을 때는 이런 방법을 써야만 가장 안전하다고 했다.







 

그는 주식투자이든,부동산투자이든 투자를 하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수 없다고 했다. 

자기가 부동산을 가장 많이 알고 있기에 부동산투자에 몰입하는것이지 

주식투자를 현재의 부동산만큼 안다면 

부동산투자가 아닌 주식투자를 했을 것이라고 했다.

아무 투자도 하지않으면서 어떤 수익을 바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탐욕스런 사람들이라고 했다.

 

 


 

 


끊임없이 도전하라

 

 

그는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다.

3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쉽게 생각하지 않는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꿈을 실현해 보고자 그는 최근에 도입된 로스쿨에 입학하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

그에게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고 하니까 최선을 다해보지 못한것이 항상 한으로 남아 있기에 한번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고 했다.

어쩌면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대답하면서 늦은 나이이기에 나름대로는 고심을 거듭한 끝에 결정을 했다고 했다.

 








그는 이제 부동산 분야의 실무에서는 고수가 아닌 선수라고 자부하지만 실무뿐만 아니라 자격증를 가지고 각종 부동산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런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의 국내부동산 매입도 많고 국내인의 외국부동산 취득도 많기에 국제적인 감각을 갖는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 전문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와 저녁식사를 하는데 소주잔이 몇번 돌자 그는 약간 취기가 도는 듯 했다.

 

그는 취중에 이런 말을 했다.

 

" 세상은 끊임없는 선택과 도전인 것 같아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결과에 승복하는 그런 멋진 삶을 살고 싶어요~ "

 

부동산투자에서도 성공하였듯이 자기 자신을 위한 또 다른 도전과 투자가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가 

진정으로 화이팅하기를 기원한다.#부동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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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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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