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머니 재테크 상식

세상 어느 분야에서건 실패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재테크 일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물며 위험 부담이 있는 주식이나 펀드에서도 또한 같다.

해당 분야에서 실패를 하기도 하면서 

경험을 쌓고 또 쌓아야 

성공할 가능성이 그만큼 더 커지게 되는 것이 세상살이의 이치이다.

직접투자인 주식투자 의 위험을 상당 부분 회피하기 위하여 

간접투자 인 펀드투자 를 하게 되며

펀드란 것을 통하여 돈 좀 벌려면 

이 또한 주식을 다루는 것이 펀드인지라

주가의 흐름을 분석해야 하고 주가의 성질을 알아야 성공하는 것이 

펀드투자이다.

주식이란 것이 1년은 오르고 1년은 내리고 몇개월 오르고 몇개월 내리고 1~2년 오르고 1~2년 내리고, 또한 경우에 따라서 주기가 짧아지기도 하고 훨씬 길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반복하는 것이 바로 주식이다.

이러한 파도 현상을 잘 이해하게 된다면 펀드투자의 답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펀드투자에 있어서 적립식 펀드투자가 안정적이며

투자위험도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하여 

저위험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적립식 펀드로 돈버는 법

펀드투자에서도 과욕은 실패를 부른다

펀드투자로 크게 손실보고 쪽박을 차는 경우의 대부분은 크게 벌어먹고야 말겠다는 과욕때문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적립식투자의 원칙만 지킨다면 하락장에서도 결코 크게 손해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적립식이며

큰 돈이 보인다는 확신 속에서도 절대 몰빵 추불이 안되도록 해야 한다.

적립식펀드를 매달 특정일에 불입되도록 자동이체시킬 것

보통은 하락하면 불입한다, 추불한다 는 식으로 적립식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것은 신경만 쓰이고 정확한 하락 시점인지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으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왜냐하면 크게 하락해서 불입했는데, 다음날부터 더 크게 계속 하락하게 되면 결국 비싸게 고점불입을 한 것이 되므로 단기적으로 실패한 투자가 되는 것이며

이러한 추불 액수가 크다면 타격이 클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일정한 날에 일정한 금액이 불입되도록 자동이체로 해놓으면 

아주 신경쓸 필요가 없는 위험회피형 기간 투자가 되는 것이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즉시 환매하여 일단 수익을 확보할 것

주가가 쭈욱 올라왔으면 조만간 내려갈 확률도 그만큼 커지게 되는 것이 주식이요 펀드이다.

대략 20% 정도의 목표수익률을 정해두고 

거기에 도달하면 즉시 환매하고 새로이 적립식 펀드를 시작하도록 한다.

환매 후 수익금은 목표적립기간으로 나누어 다시 불입할 것

그럼 20%이상 수익내고 환매 후 자금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3년을 적립기간으로 잡는다면 발생한 수익금을 36회로 쪼개서 기존 월불입액에 추가해서 불입하도록 한다. 

월적립금으로 책정해서 재불입하도록 한다.

그리고 나머지 큰 원금은 고금리 저축은행에 대부분을 1년이상 길게 예치하고 다달이 들어가는 불입금만 짧게예치하여 자동이체 불입금 통장에 다달이 자동이체되도록 해두는 방식이다. 

그렇게 조금씩이지만 자산이 계속 불어나는 기쁨을 누릴 수가 있다.

인내심과 절제가 필요한 것이 펀드투자

세상에서 제일 못 믿을 것이 2가지가 있다면 여자의 마음과 주가 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당연히 남자의 마음도 못믿을 지경인 경우도 많아요^^)

앞으로 주가가 연일 폭등하여 3,000선을 돌파할지 아님 연일 폭락하여 1,500선 아래도 추락할런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단지 경험상 살펴본다면 

주가는 상승하면서 고점에 머무르는 시간은 짧고 

폭락하여 저점에 머무르는 시간은 상당히 길다는 특징이 있는 듯 싶다.

여유심을 가지고 여유자금을 투자하고 환매시기를 잘 기다릴 것이며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미련없이 환매하는 절제심을 가지면

언젠가 손해 없이 상당한 돈을 만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적립식 펀드투자라고 할 수가 있겠다.

s2 #재테크 #펀드투자 #적립식펀드

※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