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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2018. 1. 5. 09:11

일상 속에서 보통 쇼핑 등을 할 경우

동일한 품질의 상품이라면 더욱 가격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이 바로 소비심리인데,


이러한 소비심리는 단순히 상품구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보험도 마찬가지여서,

마트에서 물품 구매 시에 할인 받듯이 

보험도 할인을 받아 가입할 수 있고, 

동일한 보장인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착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되는,

가격 절약 보험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건강체 할인제도의 활용 



비싸기만 한 사망보험의 보험료를 줄이고 싶다면, 

건강체 할인제도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보장성보험의 경우 가입자가 건강진단을 받고 건강함을 입증하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건강체 할인제도가 있는데,

종신, 정기, CI보험에서 건강체 우대특약을 적용받으며

가입시 보험사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면 표준체보다 약 5~10%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건강체 할인 적용 기준은 통상 

△가입 직전 1년간 비흡연 상태 

△최대 혈압치 

△BMI지수 (체질량 : 비만도 측정 지수) 

등 보험사사가 정한 기준에 모두 충족해야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회사에서는 종합적인 건강체 할인 외에 

비흡연자에 한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비흡연자 할인제도' 적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가입시점에는 흡연을 했다가 추후 금연을 하고 1년이 지난 후에 할인조건에 충족한다면, 할인을 받아 보험료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건강체 할인은 보험사에 따라 기준 및 할인 폭이 상이하니

잘 살펴보아야 한다.







무해지환급형.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할 것



낮은 가격에 포커스를 맞춘 실속형 상품으로 저해지환급형 상품이 등장했는데, 

기존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의 보장은 동일하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저해지환급형 상품이란, 

납입기간 중에 해지하는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이 표준형보다 낮은 수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약 7~20%정도 할인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러한 저해지환급형의 진가는 납입기간이 끝나는 시점 이후부터 발휘되는데, 

표준형보다 더 적게 보험료를 납입했음에도 납입기간 이후부터 표준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해지므로

결국 납입이 완료될 때까지 잘 유지한다면, 표준형 대비 해지환급률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할 것이나,

다만, 납입기간 내에 해지하는 경우, 환급률이 표준형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보장공백기간을 보완해주는 상품 선택



요즘은 100세 만기 보험상품이 대부분이지만, 2011년 100세 만기 상품 출시 이전에는 65세~80세 만기 상품이 주를 이루었는데,

문제는 기존 상품의 만기가 끝났을 때, 은퇴시점인 65세나 80세 이후부터 보장이 단절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는 이러한 단절 리스크를 보완하고자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100세 만기 상품으로 갈아타거나, 중복 가입으로 보험료를 이중으로 납입하는 부담을 안게 되는데, 


이러한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하여

기존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65~80세 사이에 보장이 끝나는 것에 대비하여 100세까지 공백기간을 채울 수 있는 상품도 나오고 있다.








이 상품은 선택된 전환시점까지는 소액의 진단비를 보장하다가 

그 이후부터 집중 보장하는 형태로서,

보험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보다 은퇴 이후 보완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또한 전환시점을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상품에 비해 보험료 부담도 적다. 

가령, 50세 남성이 2천만원의 100세 암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는 대략 6~7만원 선으로 납입해야 하여 기존 상품까지 합산하여 납입하는 보험료는 대략 10여 만원이 넘을 것이다. 

하지만 필요한 보장기간만 보완해 주는 상품의 경우, 50세 남성의 보험료는 일반적인 상품에 비해 약50% 절감되어, 보험료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종신보험보다 정기보험을



가장이 빈 자리를 남기고 떠났을 때, 남겨진 가족을 위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바로 사망보험으로

일반적으로 종신보험은 고액의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납입을 유지하는데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종신보험을 조금 더 저렴하게 가입하기 위해서는 보장기간을 줄여 활동기에만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정기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이 있다. 

종신보험은 사망할 때까지 보장하는데 반해 

정해진 기간 동안에만 보장하는 정기보험은 

상대적으로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적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불황의 그늘이 짙어지는 시절엔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지만, 

무조건 저렴한 보험상품을 골라 가입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보장이 부족하거나 한 번 가입한 보험을 해지하는 것 또한 원금손실에 대한 우려도 있기 때문에 

보험 가입에 있어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과 여건에 맞는 상품을 설계한 후, 

보다 저렴하고 실속있는 보험상품으로 

똑똑한 보험제태크를 준비해야 실수가 없을 것이다.HI1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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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119  보험비교. 보험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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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