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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2017.11.15 14:35

보험과 펀드에 대해 시중에 떠도는 각종 장단점들.

정말 보험이 좋을까 아니면 펀드가 더 재테크 수단으로 좋을까.

보험과 펀드의 재무설계의 기본적인 사항과 수익성 정보는 어떻게 될까.

어느 것이 더 우리에게 돈을 벌어다줄까. 



언젠가부터 보험회사에서 펀드 이야기를


 

언젠가부터 보험회사에서 펀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투자성 보험상품들이 거의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또한 일부 보장성보험 역시 주계약보험료를 펀드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험판매인들 가운데 펀드 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결과적으로는 보험상품 이름 앞에 변액이라는 단어가 붙은 상품은 모두 펀드와 관련있다고 생각하면 되나, 

아무리 펀드로 운용하는 투자성보험이라 하더라도 펀드와 보험은 엄연히 다르다.
 

첫번째 차이점은 만기 이전에 해지하였을 때이다

 

일반펀드의 경우는 만기 이전에 해지해도 그때까지의 이익이나 손해를 기준으로 돌려받지만 

보험의 경우엔 아무리 이익이 났더라도 가입일로부터 일정기간이 경과하지 않으면 그때까지의 적립액에서 소위 사업비라는 것이 공제되어 원금보다 훨씬 적은 돈을 돌려받게 되며,  

그 이유는 보험상품의 경우 사업비를 판매 초기에 집중적을 집행하기 때문이다. 

 

 

즉, 보험상품의 경우 만기 이전 해지는 엄청난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두번째 차이점은 고객의 불입금이 실제 펀드로 투입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공제 방식이다


일반펀드, 특히 수수료 후취형 펀드의 경우 고객의 불입금이 펀드에 투입되어 운용되면서 일정기간마다 일정비율의 수수료를 떼어가는 방식이지만, 

투자성보험의 경우에는 고객의 불입금이 펀드에 투입되기 전에 원금에서 일정비율을 미리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만 펀드에 투입되는 선취형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일반펀드에서 공제되는 수수료는 후취형 펀드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전체 운용금액이 증가하면서 공제되는 수수료 역시 증가하게 되지만, 
투자성보험의 경우 투입되는 원금에서 일정비율로 공제되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서 전체 운용금액이 증가되더라도 공제되는 수수료는 동일하다는 특징을 가지게 된다.

 


이것을 단순히 비교하면 투자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일반 후취형펀드가 비용측면에서 유리하고, 

투자기간이 10년 이상 장기화될수록 투자성보험이 유리하게 되며,

 

물론 일반펀드의 경우에도 일부 수수료를 투입되는 원금에서 일정비율로 공제하는 선취형펀드도 있지만 모든 투자성보험은 선취형이 대부분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서도 질투를 느낀다. 하물며 사촌이 논을 사면 더하것지..)



세번째 차이점은 원금보장기능 유무에 있다

 
일반펀드의 경우에는 전혀 원금보장을 해주지 않지만, 

투자성보험, 특히 변액연금보험의 경우에는 불입된 원금이나 혹은 그 이상의 일정비율을 보장해주는 상품이 많다. 

일반펀드의 경우에는 투자수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가 인정되지 않지만 

투자성보험의 경우 10년 이상 유지하면 전액비과세가 된다는 차이점도 있다.



장기일 경우 투자성 보험으로 적어도 10년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결론적으로, 일반펀드는 한마디로 단거리 혹은 중거리 선수이고, 

반면에 투자성보험은 장거리 혹은 마라톤 선수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즉, 투자성보험은 적어도 10년 이상 유지해야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연령대별 재테크 선택방안은



이렇게 우리 인생을 장거리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각 시기별 재테크 방식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20대 재테크는 청약통장, 적금, 펀드가입이 기본이다. 



20대는 인생 전반을 설계하고 그에 필요한 장기적인 재무계획을 수립하는 시기이며, 특히 결혼 등에 필요한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소한의 종잣돈을 모으는 데에 집중해야 하므로. 이 연령대에는 되도록 빨리 주택청약용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청약 경쟁이 치열한 인기 주거지역의 공공분양주택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에 따라 당첨여부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으며, 요즘은 아예 20대 전후의 어린 자녀 명의로 부모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개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실 20대에 청약통장을 가입해도 늦은 편이라고 할 정도이다.

 

20대는 수입이 많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소액의 수익이라도 쪼개서 적금, 펀드, 보험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야 하며,

이때 재무설계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철저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신용카드보다는 직불카드를 사용해 자신의 예금잔고 범위 내에서만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30대의 재테크는 분산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것.


30대에는 내집마련이나 결혼 또는 출산 등으로 인해 꽤 큰 규모의 목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20대에 마련한 종잣돈을 30대에는 목돈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종잣돈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큰 돈을 만들 수 있는 수익성 위주의 고수익 자산과 안전자산에 골고루 분산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일반적으로 30대 연령층의 재무설계 포트폴리오는 


결혼자금>주택자금>자녀학자금>노후준비자금 


순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유리하며,


맞벌이 부부의 경우 두 사람의 수익과 지출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소득공제나 세금우대 금융상품 등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정액적립식펀드와 연금저축, 자유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종신보험 등은 필수라고 볼 수 있다.
 






40대의 재테크는 환금성 부동산, 연금보험에 주목해야 한다.


40대 재테크의 핵심은 30대에 마련해 놓은 목돈을 지키면서도 이를 기반으로 평생을 지낼 수 있는 알짜 자산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즉 본격적인 노후 대비의 시기로서, 40대에는 부동산 중 환금성이 좋은 아파트, 상가, 분양권, 오피스텔 등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시세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고 수요도 많은 축에 속하므로 환금성이 높으면서 신혼부부나 독신자 등을 상대로 월세를 주어 임대수익을 낼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 하겠다. 







물론, 토지 매매의 경우에도 고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토지는 주택/상가에 비해 환금성이 낮고 시세가 불투명하며, 도시개발계획 등에 따라 갑자기 쓸모 없는 땅으로 변경될 수 있어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봐야 하며, 따라서 부동산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가 있다.

또한, 연금보험에는 무조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연금보험은 비과세 상품이기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 반면 소득세 등이 부과되는 연금저축상품보다 일반적으로 노후자금 마련에 더 유리하다.


50대의 재테크는 은퇴준비를 위한 투자손실 방어 및 절세전략에 올인하는 것.


50대는 그동안 쌓아 놓은 자산을 지키는 쪽에 한층 더 비중을 둬야 하는 시기라고 보면 되는데, 원금 손실 위험이 높은 투자상품의 비중은 되도록 줄여야 하고,

 

원금을 보전해주는 금융상품이나 현금, 혹은 현금화가 쉬운 유동성 자산 등에 비중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자산은 직접 주식을 사고 파는 식의 직접투자방식보다는 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가 바람직한데, 즉 원금보전형 펀드나 주가지수연동예금과 같은 상품은 수익성이 떨어지지만 최소 원금은 지킬 수 있는 것이다.

50대에는 무리한 투자로 자산을 늘리기에 주력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하면 지켜내고, 

작은 수익이라도 무조건 안정적인 곳에만 투자하는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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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