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자신이 부자가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보편적인 인간은 대부분 욕망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재산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욕구가 있다고 봐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만든 부자지수공식이 있는데
미국 조지아주립대 스탠리 교수가 만든 부자지수공식이 바로 그것이다.
자신이 가진 순 자산에 10을 곱해 분자에 놓고
분모엔 나이와 연 소득을 곱한 값을 놓는다.
부자지수공식에 돌려보면 다음과 같다.
자산 5천만원 곱하기 10하면 5억이 된다.
이것을 나이 30에 소득 3천만원을 곱한 값으로 나눈다.
이렇게 해보면 이 사람의 지수는 0.55가 나는데
이 지수가 0.5이면 돈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0.5~1이면 나쁘진 않지만 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부자지수가 1 이상이면 재산관리가 매우 잘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 공식의 특징은
모아둔 자산이 있어야 지수가 높게 나오고
나이가 적을수록 높게 나온다는 점이다.
이 공식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자신의 지수가 낮다면 재테크에 대해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재테크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금융상품은 전부 마스터하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치밀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하다.
재테크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평가하라.
돈되는 정보를 모으고 활용하라.
일단 집을 마련하라.
가장 좋은 재테크는 절약이며,
불요불급이 아니면 쓰지 않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하도록 한다.
한푼 두푼 아낀 돈이 종자돈이 되는 법임을 명심하라.
컴퓨터 전문가들은 고사양의 프로그램으로 덜컥 바꾸지 말라는 충고도 하고 있다.
만약 고사양의 프로그램을 깔면 하드웨어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며
당연히 경비가 상당히 추가지출되어야 하는 것이다.
신용카드는 필요불가결할 때만 사용하라.
부동산에 투자시엔 세금을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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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