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두번세번 강조하셨다.
“ 여러분! 인간과 짐승의 차이를 아시죠?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선생님의 이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들은 모범생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는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아빠,
대체 ‘짐승만’이 누구예요?”
(으 ㅎㅎ.. 사오정~ 넌 착하고 순수한 아이로구나..^^)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두번세번 강조하셨다.
“ 여러분! 인간과 짐승의 차이를 아시죠?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선생님의 이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들은 모범생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는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아빠,
대체 ‘짐승만’이 누구예요?”
(으 ㅎㅎ.. 사오정~ 넌 착하고 순수한 아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