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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7. 8. 14. 08:01

이 세상 누구나 소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물론 마음의 부자가 되어도 좋고 물질적 부자가 되어도 좋겠지만

현실적인 풍요는 정신세계의 풍요와 여유로움을 제공해준다는 현실도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재테크로 부자되는 법이 어찌 생각하면 쉬운 길이 될 수도 있다.

현명한 투자 철학과 다소의 오랜 인내가 필요한 점을 제외하면 말이다.


재테크로 성공하기 위한 원칙 7가지는 다음과 같다.



종자돈이 중요하다-단순무식하게 모을 것



재테크의 출발점은 종자돈이란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러한 종자돈을 어떻게 모으는 게 현명할까.



사실 종자돈조차 모으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모아야 잘 모을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도 많다. 

종자돈 모으는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순전히 오해이자 환상이다. 

종자돈 마련에 비법은 커녕 유망상품도 없다. 

무식하게 모으는 게 최고다. 








한번 들어온 돈은 절대 보내지 마라. 

눈먼 돈은 불문가지다. 

목표달성 때까지는 이유 불문하고 죽어라 아껴야 한다. 

엄한 말로 인간노릇도 잠시 포기하는 단단한 각오로 임해야 종자돈이 모인다.

짠돌이, 구두쇠란 타이틀에 익숙해져야 하며 속상할 필요도 여유도 없어야 한다. 

노력하지 않는 한 꿈은 꿈에 그친다. 



종자돈 마련은 젊으면 젊을수록 유리하다. 

돈 벌 기회와 함께 돈 버는 습관까지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종자돈은 절호의 찬스 때 밀밥이 되는 한편, 심리적인 안정과 재미까지 덤으로 얹어준다. 

비교적 사회생활이 적은 사람일수록 종자돈은 더 필요한 법이다.








경험은 다다익선-하루라도 빨리 시작해 하루라도 더 굴릴 것



재테크에 있어서 초보의 경험은 십중팔구 아플 것임에 틀림이 없다.

운이 좋아 승승장구한다 해도 오래가진 못하는 것이 재테크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한두 번은 ‘반드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마련이며, 그렇다고 겁낼 필요는 없다. 

초보 투자자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을 뜻한다. 

재기할 수 있는 의지와 여지만 남겨두면 된다. 

초보일수록 손해 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라. 

그게 차라리 속 편하다. 

이렇게 경험을 쌓다 보면 스스로 고수가 된다. 



경험 많은 사람은 점장이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있다.

재테크에 있어 경험은 다다익선이다. 


이런 점에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 한결 유리하다. 

재테크 최고의 스승은 경험이기 때문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재테크 승률은 한층 높아진다. 

또 이왕 할 거라면 빨리 나서는 게 유리하다.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이왕 맞을 매라면 일찍 맞는 게 좋듯 실패도 일찍 겪으면 일찍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다 늙어서 노후 자금을 가지고서 위험한 재테크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젊은 시절의 손실은 내공 쌓기와 직결되는 것이다.







당장 재테크를 시작하고 오래 굴릴 것



초보 재테크의 핵심은 빨리 그리고 오래 굴리는 것이다.

이것이 재테크의 핵심이기도 하다.


인생사가 길 것 같지만 살아보면 그것도 아닌 것이 인생이다. 

일촌광음불가경 (一寸光陰不可輕) 이라고 하지 않던가.

마흔에 접어들기도 전에 순식간에 흰머리카락이 내려앉는 것이 인생이다. 


적당히 살다 보면 뭔 수가 나겠지 라고 생각하며 대출 살다보면 정말 뭔 수가 나는 것이

다름 아닌 결딴난 노후이다. 








돈 없어 재테크 못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규모도 규모지만, 마인드와 타이밍이 더 중요한 것이 재테크이며,

본인의 상황이 어떤 처지에 놓여있든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은 널려 있다. 


서둘러 시작하라.

특히 20~30대는 짝사랑보단 차라리 재테크와 연애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재테크는 출발점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대개 젊은 세대들은 노후대비보다는 치장과 씀씀이에 흥미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지만 이는 큰 착오라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게 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때 이미 늦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젊었을 때부터 재무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가야 노년이 행복해진다. 

초보 재테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여성재테크에 동참하라. 

주저하는 순간 풍요로운 노후는 또 한발 멀어진다. 

출근 때 10분 늦으면 30분 지각을 의미하듯, 재테크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위력적인 가속도가 붙기도 하는 것이 재테크이기 때문이다.








재테크는 정보-곳곳에 우군을 심어둘 것



재테크 현장엔 불특정다수의 적이 수두룩하다. 

가족이 아닌 한 아군은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내 돈을 꿀꺽 삼키려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다. 


대박을 잡으라고 외치며 감언이설을 내뱉지만 정말 남이 대박 잡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또 대박을 잡을 수도 없다. 

그 건이 대박이라면 자기들이 하지, 뭐 하러 입 아프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소문내며 유인을 하겠는가.


일단은 의심부터 하는 게 신상에 좋다. 

몇 번의 거래로 친해졌을지언정 경계심을 놓으면 당하는 곳이 이 바닥이다. 

밀려드는 적군에 맞서려면 아군 지원은 다다익선, 적재적소에 우군을 심어두는 것이야말로 성공재테크의 첩경이다. 








어렵지도 않다. 

친해지려는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충분하다. 

돈이 들어봐야 나중을 생각하면 푼돈 정도일 뿐이다. 

속된 말로 은행의 말단 창구직원과 친해지기만 해도 재테크 성공에 피와 살이 된다.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건네다 보면 얼마 안 가 눈웃음은 교환할 수 있다. 

가능하면 실적도 올려주기도 하다 보면 대접이 달라진다. 

이게 결국 고급정보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초지일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라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약자로 B2B (Back to Basics) 라고도 하며 미국인들이 즐겨 쓰는 표현이다. 

이 말은 뭔가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 곧잘 사용되는 것으로,

비틀고 뒤집어봐야 정작 뾰족한 수가 없을 때 B2B야말로 훌륭한 대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문제에 부딪혀 눈 앞이 캄캄할 땐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그리고 굳이 어려울 때만 B2B가 먹히는 건 아니다. 

단지 어려울 때 더 빛나는 방법인 것이다.


평상시에도 원칙고수는 수익으로 직결되는 절대진리다. 

기본에 충실한 투자야말로 부자의 지름길인 셈이다. 

대단한 비법을 원했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어쩌겠는가. 이게 시장의 룰이다. 

변칙은 오래 못 가는 것이며, 숱한 부작용과 실패를 낳는다.

재테크에서 롱런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기본에 충실하기만 해도 탄탄대로가 보장된다.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재테크 현장에 있다 보면 한결같은 안타까움이 하나 있다. 

공부는 죽어라 안 하면서 돈 벌 욕심만 하늘을 찌르는 경우다. 

속된말로 날로 먹으려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부자의 꿈은 간절한데 노력을 안하는 것이다.

아니 노력은 하는데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엉뚱한 곳에 돈과 땀을 쏟는 아마추어가 수두룩한 것이다.








성공재테크에는 2가지 조건이 있다. 

종자돈 마련과 꾸준한 지식축적이다. 

이것만 있으면 부자 될 준비는 끝난다. 


종자돈은 기회를 잡는 도구다. 

또 지식은 그 기회를 발견하고 낚아채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는 곧 발품과 공부를 뜻한다. 

이 둘이 합쳐져야 돈을 낳는다. 

하나 갖곤 안 된다. 








여기서 우선순위는 지식이다. 

종자돈은 얼마든 괜찮다. 

금액에 맞게 시작하면 된다. 

그런데 지식은 그렇지가 못하며 지식이 풍성할수록 기하급수적인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돈의 길목을 아는 만큼 부자 될 확률은 높아지게 마련이다.



재테크는 긴 호흡이 필요한 장기레이스



재테크에 있어 한 우물을 파는 것이야말로 중대한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다.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듯 끈질기게 기다리면 기회는 오게 마련이며

참고 기다리는 인내형 인간에게 재테크 성공 기회가 도래한다.


꾸준히 참는 사람에겐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는 말이 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건 숱한 경험의 산물이다. 








재테크는 장기전이다.

이왕 재테크에 나섰다면 끈기있게 실행해보라.

한 판에 끝내려 하지 말고 길게 봐야 확률이 높아진다. 


재테크란 한 번 땄다고 그만두는 게임이 아니며, 긴 호흡이 필요한 장기레이스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진정한 승부사는 한 곳만 올곧이 파는 것이며, 부자들은 단기에 승부를 내지 않는다. 

항상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 될 성 싶은 떡잎에 투자하는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관련 사이트



한국금융센터 부자들의 생각은 당신과 다릅니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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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