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시가 백화점에서 물건값을 계산하기 위해 핸드백을 뒤지는 데 TV 리모콘이 눈에 띄었다.
그것을 본 점원이 미시에게 질문..
“외출 하실 때 TV리모콘을 항상 가지고 다니시나요?”
그러자 미시가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에요. 남편이 쇼핑에 따라나서지 않을 때만 들고 나온답니다.”
(으 ㅎㅎ.. 아저씨 오늘 좀 할일 못찾고 빈둥대겠네요~
첨엔 수동으로 채널 돌리겠지만요~)
그것을 본 점원이 미시에게 질문..
“외출 하실 때 TV리모콘을 항상 가지고 다니시나요?”
그러자 미시가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에요. 남편이 쇼핑에 따라나서지 않을 때만 들고 나온답니다.”
(으 ㅎㅎ.. 아저씨 오늘 좀 할일 못찾고 빈둥대겠네요~
첨엔 수동으로 채널 돌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