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네 살짜리 꼬마가 영구네 집에 놀러왔다.
영구는 자기집 애완동물인 거북이를 그 꼬마에게 보여주었는데, 놀란 거북이는 꼬마가 아무리 애를 써도 도무지 껍데기 밖으로 나오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꼬마 왈..
"아저찌~ 이거 배터리가 다 된 거 아녜요?"
(크 ㅎㅎ..)
영구는 자기집 애완동물인 거북이를 그 꼬마에게 보여주었는데, 놀란 거북이는 꼬마가 아무리 애를 써도 도무지 껍데기 밖으로 나오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꼬마 왈..
"아저찌~ 이거 배터리가 다 된 거 아녜요?"
(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