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1 : 내가 입을 열면 여럿 다쳐~
△국회의원 2 : 무기한 단식농성하겠다~
△동네 아저씨 : 너 뉘집 자식이냐?
△선생님 : 너 몇 학년 몇 반이니?
△학원 선생님 : 집에 전화하겠다.
△부모님 1 : 당장 컴퓨터 없애버리겠어!
△부모님 2 : 당장 스마트폰 압수야!
△여친 : 우리 성격 차이 너무 나는 거 아냐?
(ㅋㅋㅋ.. 가장 무서운 말~ 성격 차이..)
[이혼 사유에서 '성격 차이'가 상당한 비중을 점하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서 어느 일방이 성격 차이를 거론할 때..
그 순간 상대방의 공포감도 어마어마하지요...^^
이렇게 사랑을 잃게 되는구나 하는 그러한...] -s h 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