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직 공무원이란
토목직 공무원이란 도시계획, 도로, 댐, 항만, 지하철 등
각종 건설현장의 설계, 감리,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말하며,
도로, 교통, 철도, 상하수도, 항만, 댐 등의 건설공사 및
농지개량, 농지확대를 위한
조사와 계획.설계, 측량 제도와 공사 시공 등
토목에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토목직 공무원은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눌 수가 있고,
채용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높은 국가직에 비해서
지방직은 채용인원이 많은 편으로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토목직 공무원의 처우와 전망
일반적으로 공무원의 경우 직업이 안정적인데 반해서 연봉은 다소 낮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토목직 공무원은 정근수당, 가산금, 급식비, 직급보조비, 초과근무 수당, 가족수당, 성과 상여금, 자격에 따른 추가가산금이 존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받게 되는 연봉은 어느 정도 높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토목직 공무원은 다른 공무원에 비해서
주거안정제도와 복리후생 제도가 좋은 편이다.
퇴직연금은 다른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재직 기간별로 누진되는데
5~20년 근무한 경우 퇴직급이 일시금으로 지급될 수 있으며
연금으로도 받을 수가 있다.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비인기 공무원 직종까지도 경쟁률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토목직 공무원도 지원자 수가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다.
토목직공무원시험 준비
토목직 공무원은 일반자격증에서 한번의 가산점을 받을수 있으며, 토목직렬별로 해당 자격증에 한해 또 한번 가산점 적용이 가능하다.
정보처리기술사와 토목구조기술사 자격증의 경우 6% 가산점을 적용받을 수 있고,
자격증이 두 개 이상일 경우에는
본인에게 유리한 자격증으로 가산점 적용이 가능하다.
국가직 시험은 매년 5월경에 실시하고, 지방직은 각 시도별로 2월에서 12월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보통이며,
토목직의 경우 응시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 등으로,
1, 2차 시험은 서류접수와 필기시험, 3차 시험은 면접의 방법으로, 전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토목직 공무원 시험의 당당한 합격을 위해서는,
취득관련 노하우, 시험일정, 최근 기출문제 및
최단시일 합격 가능 노하우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을
신중하게 취사선택하여야 한다.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상담 및 무료제공자료를 바탕으로 치밀한 공부계획을 수립하여 도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며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다면 합격의 관문이 그리 어려운 문턱이
아닐 것이다.
(more.. 토목직 공무원 시험준비방법 및 자료 요청)
※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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