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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2017.07.10 08:35

특히 경기가 불황일 때에는 주식 시장에서 개인이 수익을 내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다.

저축 상품은 금리가 낮은 데다 매년 갈아타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이런 시점에서는 수익성과 안전성 그리고 환금성이 모두 높은 

채권 투자가 최고일 수가 있다.

 

특히 저금리 기조의 시기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성보다 안전성 쪽으로 기울기 마련이며 채권 투자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그 중에서도 원금을 보장하면서 플러스알파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물가연동채권, 장기 국고채권 등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채권이란


 

채권이란 

정부, 지방자치단체,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무증권으로, 

쉽게 말하면 일종의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차용증서를 말한다.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하거나 중간 매도하는 두 가지 전략을 동시에 구사할 수 있다.

채권 구입 시보다 금리가 떨어져 채권가격이 오르면 채권을 시장에 팔아 수익을 올리고, 반대로 금리가 오르면 매입 시의 수익률로 만기까지 보유해 은행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안전성 면에서도 단연 유리하다.

채권은 정부, 공공단체, 금융기관 등에서 발행하기 때문에 채무불이행에 따른 위험이 적다.

특히 국공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이므로 어떤 금융상품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만기상환일 이전에도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시장에서 매각할 때도 매입 시 이자액은 변하지 않고 매각에 따른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주식은 현금화하려면 결제 기간이 3일인 데 반해 채권은 당일 결제가 가능한 점이 환금성을 높이는 가장 큰 요소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유형별 채권 베스트

 

 

장기채


 

10년 이상 국공채에 투자하는 채권을 말하며, 10년물, 20년물, 30년물 투자 등이 있다.

기존에는 장기채의 보유 기간에 관계없이 분리과세를 허용했으나 2013년 1월 1일 발행분부터 3년 이상 보유한 후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서만 분리과세를 허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세금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물가채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의 한 종류로, 원금과 이자를 물가에 연동시키는 채권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물가가 오르는 만큼 수익률을 더 주기 때문에 물가 상승 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량회사채

 


주식회사에서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국채에 비해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회사채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지만 회사채는 수익률이 높은 대신 안전성이 떨어진다.

웅진홀딩스 사태처럼 갑작스럽게 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한다면 회사채에 투자한 자금을 제대로 건지지 못할 수도 있다.

회사채에 투자할 때는 A 등급 이상의 안전성이 검증된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물론 무조건 높은 수익률만 노리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해당 기업 관련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국채 



국내 금리가 낮다 보니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절세 효과와 국채 가격의 상승 기대감에 특히 브라질국채가 인기몰이를 한 경우도 있는데,

다만 환율에 대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투자할 때 환헤지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이 좋은 것이여~~)

 



수익률 높이는 채권 투자의 ABC



금리 하락 시점에 채권을 매입할 것

 


채권 투자를 잘하려면 금리 변동에 따른 수익률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채권 수익률은 매매 시점에서의 할인율을 의미하므로 채권 가격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투자자는 채권 가격이 하락할 때 매입해 채권 가격이 상승할 때 매도하면 된다.


쉽게 말하면 금리 인하가 예상될 때 채권을 매입하고, 반대로 금리 상승 전망이 우세하면 채권을 매도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만기가 긴 장기채일수록 가격 변동이 크다.


따라서 금리 하락에 따라 수익률이 떨어질 때는 장기채에 대한 투자를 늘려 시세 차익을 얻고, 상승 시는 단기채로 교체해 매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발행금리, 만기 등 조건이 비슷한 채권이 시장에서 가격 차를 보이고 있다면 만기 전에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채권을 매각하고 저평가된 채권을 매입하는 것이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초보자는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이 안전하다

 


채권 투자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채권을 매입해 만기까지 보유해서 원리금을 상환 받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이자를 3개월마다 지급받는 채권보다 복리로 이자가 계산되는 채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자 금액이 소액이면 소비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러 개 채권에 분산 투자할 것

 


채권 투자는 리스크를 줄이고 기대수익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니라면 한 개 채권에 투자하기보다 여러 개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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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