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 적에는 참말을 할려고 진심으로 참말을 할려고 무척 애를 쓰긴 하지만
대체로 언젠가 그 말이 거짓말이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사랑의 열병이란 것이 그렇게 만드는 것을 어찌할까마는..
사랑할 때의 거짓말 베스트
너 하나만 죽도록 사랑해
과거가 있어도 괜찮아
자긴 영화배우 닮았어
넌 나의 첫 여자야
널 보는 순간에 첫눈에 반했어
너 없이는 못 살아
섹스가 사랑의 전부는 아냐
너만 옆에 있으면 두려운게 없어
널 꼭 책임질께
여러번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더라
미안해, 바빠서 연락 못했어
그건 오해야
그 문제는 나중에 이야기하자
넌 정말 괜찮은 여자였어
더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길 빌어
(누군가의 책임의식이 필요한 순간~~~)
[으 ㅎㅎ..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 좋은 말.
그리고 진심으로 드러났을 땐 엄청난 감동을 주는 말..
시노메모로..
(나쁜 늠~ 고생안시킨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