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대낮부터 시원한 물에서 반신욕을 함께 한 부부..
개운한 기분으로 침대에 마주앉았다.
남편 : "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 여보 "
그러자 착한 아내는 벌떡 일어나 뜨거운 커피를 끓였고 바지런히 남편에게 가져오다가 그만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의 다리 사이에 쏟고 말았다.
남편 : " 앗, 뜨거워! "
남편은 그만 어느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이었다.
후다닥.. 아내는 정성껏 화상부위를 식히고 소독하고 붕대까지 감아주면서 말했다.
아내 : " 그래도 천만다행이에요. "
남편 : " 뭐가? 씩씩... (새장가 가긴 글렀구만, 모) "
아내 : " 다친 게 나였으면 붕대도 못감을 뻔 했잖아요! "
(언능 병원 가야죠~ ^^)
개운한 기분으로 침대에 마주앉았다.
남편 : "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 여보 "
그러자 착한 아내는 벌떡 일어나 뜨거운 커피를 끓였고 바지런히 남편에게 가져오다가 그만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의 다리 사이에 쏟고 말았다.
남편 : " 앗, 뜨거워! "
남편은 그만 어느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이었다.
후다닥.. 아내는 정성껏 화상부위를 식히고 소독하고 붕대까지 감아주면서 말했다.
아내 : " 그래도 천만다행이에요. "
남편 : " 뭐가? 씩씩... (새장가 가긴 글렀구만, 모) "
아내 : " 다친 게 나였으면 붕대도 못감을 뻔 했잖아요! "
(언능 병원 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