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이 외삼촌과 등산을 하는 중인데 멀리 앞산에 진한 연기가 오르는 것이었다.
외삼촌이 소리쳤다.
" 오정아! 저거.. 분명 산불 아니냐~
흐아, 언능 신고해야 쓰겄다.
도대체 119가 몇번이더냐..? "
사오정도 화급하게 화답했다.
" 외, 외삼촌.
어서 우리 114에 전화해서 물어봐요~ "
(ㅋㅋㅋ..)
외삼촌이 소리쳤다.
" 오정아! 저거.. 분명 산불 아니냐~
흐아, 언능 신고해야 쓰겄다.
도대체 119가 몇번이더냐..? "
사오정도 화급하게 화답했다.
" 외, 외삼촌.
어서 우리 114에 전화해서 물어봐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