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재테크상식
시내버스에 귀여운 아기를 안고 탄 엄마가 아기가 칭얼대자 (돼지 멱따는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었다."잘자라 우리아가~♪내 귀여운 아기~♬꽃같이 예~쁜~♬..그러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인근 사람들의 절규..." 제발, 제~발그냥 애가 울게 놔두세요, 아줌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