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장마철만 되면 물난리가 나고 수재민들이 많이 생기는 데에 대하여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 비가 많이 와서 큰 피해를 당한 수재민에게 어떤 말로 위로하면 좋을까요?
우리 사오정 학생이 대답해 볼래요..? "
사오정이 즉시 일어나서 큰소리로 대답했다.
" 네~ 선생님.
저는 이런 말로 위로하고 싶어요.
..
재민아!
힘들겠지만 희망을 가지자, 우리!! "
(역시 사오정은 우리의 기둥~
희망이 곧 우리의 나아갈 길이죠~~)
카테고리 없음2010. 4. 23.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