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이 과년한 딸과 함께 정답게 오랜만에 외식을 나갔다.
딸 : " 아빠, 나 이제 결혼 할래요~ "
사오정 : " 으응.. 그 사람이 널 사랑하는 것 같니? "
딸 : " 그건 그 사람 일이구요. "
사오정 : " 그럼 너는 그 사람을 사랑하니? "
딸 : " 아빠, 그건 제 일이구요.. "
사오정 : " 그럼 너희들 결혼 후엔 어떻게 먹고 살거니? 둘 다 학생이라 집도 없고 돈도 없을테구.. "
딸 : " 그거야 아빠 일이죠~ 당근.. "
(무셔븐 딸이여~^^)
딸 : " 아빠, 나 이제 결혼 할래요~ "
사오정 : " 으응.. 그 사람이 널 사랑하는 것 같니? "
딸 : " 그건 그 사람 일이구요. "
사오정 : " 그럼 너는 그 사람을 사랑하니? "
딸 : " 아빠, 그건 제 일이구요.. "
사오정 : " 그럼 너희들 결혼 후엔 어떻게 먹고 살거니? 둘 다 학생이라 집도 없고 돈도 없을테구.. "
딸 : " 그거야 아빠 일이죠~ 당근.. "
(무셔븐 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