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사업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의 오너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자랑스럽게 말했다.
“내 평소 지론은 언제나 자신이 받는 페이,
즉 월급이야말로 우리 세상사에서
가장 사소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주어진 과업을 자신의 재능을 풀가동하여 충실히 하게 되면
임금에서 얻는 것보다 더 큰
엄청난 자기만족을 얻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장님의 그러한 지론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주입시켜서
오늘날의 성공을 이룬 거란 말씀이시죠?”
제가 아니죠.
제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입시킨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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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그렇지~-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