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신부가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다.
신부 : 저~ 울 신랑이 요즘 좀 이상해졌거든요.
의사 : 어떻게요?
신부 : 막 결혼해서는 틈만 나면 이불을 들추고 저의 치마도 들추고 하더니
요즘은 통…
남편이 뭔가 잘못된 건 아닌가요.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의사: 아, 지극히 정상입니다.
결혼한지 1년이 지났으면 가히 신혼이 아닌 구혼으로 분류하는데
아직까지 이불 들추고 치마 들추고 다닌다면 그건 변태지요.
(사랑은
1년도 못채우고 금새 식나 봐요~^^)
h #유머게시판 #결혼유머 ※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