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김해 지나가다가 시청 근처 대로변 화훼단지에서
몇주 사다 심었는데
올핸 자두가 열렸다.
복숭아 크기에다가 어찌나 탐스러운지.
약도 치지 않고 직접 재배한 것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
다 익으면 맛있게 먹어야지...^^
몇주 사다 심었는데
올핸 자두가 열렸다.
복숭아 크기에다가 어찌나 탐스러운지.
약도 치지 않고 직접 재배한 것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
다 익으면 맛있게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