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유머)
며느리의 어이 없는 반응에 한참을 말을 잃은 인질범.. 다시 말하기를,"좋다~ 내가 졌다.너의 시어머니 도로 데려다 주겠다. 기다려라.."그러자 며느리, 지극히 황급한 목소리로"저기 선생님!!
(시~월드.. 무서워용..)
(ㅋㅋ.. 시월드는 어떻든 무섭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