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공통점' 그러면 술은 어디에든 안 끼이는 곳이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일상적이면서도 여러 사람들이 많이 벗하는 것일 게다.
그리고 술이란 거 과하면 독이고 적당히 하면 약이란 거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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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과하지 않게 조신하게 경건하게..
가상공간 프렌드쉽을 존중하면서...
페이스북과 술의 공통점 15가지
1. 한 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가끔 성격 나오게 만든다.
3. 너무 자기 고집만 피우면 ‘왕따’ 당한다.
4. 의지할수록 자꾸 빠져든다.
5. 너무 빠지면 그만큼 힘들다.
6. 한 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7. 분위기 좋은데 싸우려고 드는 사람이 있다.
(그런 페이스 부킹 말구요~)
8. 자랑할 때 뻥이 들어간다.
9. 같은 제품을 이용하더라도 성격은 각각 다르다.
10. 좌파와 우파가 있으나 중도파가 비교적 환영받는다.
11. 가끔 조절하기 어렵다.
12. 초보와 경험자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
13. 이성에게 들이대는 사람들이 많다.
14. 배우자와 함께 하면 자유는 제약되지만 후환은 줄일 수 있다.
(우와~ 대~박!)
15. 사용하기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에브리바디 해피 데이 해피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