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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2016. 2. 27. 13:03

가끔씩 티비 광고나 신문 기사들을 들쳐보노라면 보험 관련하여 가입자나 가입예정자의 조급증을 심히 유발시키는 내용들을 접할 수가 있는 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면


의료실비보험 조만간 최대 25% 인상 예정 이라든가

손보사의 뇌혈관, 심장질환, 진단비 플랜 다음달 판매종료 예정 이라든가

화재보험사의 정액보장 수술비 보장금액 이달말 축소예정 이라든가 하는 요란한 내용들이며.

보고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눈이 번쩍 떠지는 일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 보험 소비자층이 알아야 할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일단 속지 말자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러한 신문기사나 보험광고에서 매번 덧붙여지는 말이 절판에 관한 이야기이다.









말이야 바른 말로 내일모레 보험료가 올라가거나 보장이 축소된다면 당연히 서둘러 가입을 해야 마땅하겠지만,
상당수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혹은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입을 부추기는 경향이 일반적이며
그래서 이러한 광고방식을 절판마케팅이라고들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두번세번 생각해보고 가입 여부를 고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장내용이 축소되는 경우


어찌 보면 보장내용의 축소가, 소비자에게는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보다 가장 불리한 변화일 수 있다. 


이미 가입한 내용이 있더라도 변경되기 전 현재 보장내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은데,
의료실비보험을 예를 들어 100%를 80세까지 보장받는 것과 90%를 100세까지 보장받느냐 중 어느 것이 유리한지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기도 하다. 

만약 후자가 유리하다면 가입하고 있는 보험을 전환하는 경우도 고려해봐야 하며,
다만 중간에 병력으로 인해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는 제외되고,
특히 자녀 보험을 100세까지 가입한다고 한다면 보장의 축소는 장래의 보험가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게 된다.






보장내용이 확대되는 경우


보장내용의 확대는 거의 드문 사례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장이 확대된다면 현재 가입하고 있는 상품의 보험료와 새로 가입할 때의 보험료를 비교해 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똑 같은 보험료거나 혹은 비슷한 보험료라면 갈아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050-7082-1742




보험료가 인상될 경우


일단 인상되는 보험상품이 어떤 상품상품이며 본인이 가입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실손보험의 경우 중복보장이 안되기 때문에 보험료가 오른다고 두개 세개 가입할 필요가 없으며,
다만 진단자금이나 일당을 지급하는 상품의 경우 보장금액을 증액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은 괜찮다고 보면 된다.







보험료가 인하될 경우


보험료가 인하되는 경우라면 현재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보험상품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 보고 가입시기를 조율할 필요성이 있다.
굳이 당장 가입을 해서 보험료 부담을 늘리는 것보다는 똑 같은 조건으로 저렴하게 가입을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처 방법들을 잘 숙지하고 대처하면 되겠지만
소비자는 보험정보에 있어서는 약자임을 이해해야 하며
필요시 관련 전문가의 상담을 꼭 받도록 하는 것이 유리할 수가 있다. h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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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