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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2019. 1. 4. 23:33

보험 종류가 하도 매체광고에 많이 등장하니까 

보통의 서민들은 어느 것을 반드시 추가로 가입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여성잡지, 보험전문지, 금융기관 등 여러 매체 및 소스를 참고하여 

생활에 정말 긴요하고 필수적으로 가입해두면 좋은 보험에 대하여 

한번 파악해 본다면...


 
아직 가입한 생활필수보험이 없다면 우선 의료실비보험을


의료실비보험이란, 일정한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의료비의 80~90% 수준 내외를 보장해 주고, 통원치료시에 정해진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의료비 중에서 1~2만원대 공제하고 초과된 의료비를 보통 보장해준다.



그리고 추가적인 보장으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 배상책임, 입원비, 특정질병 수술비 등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하루 빨리 먼저 가입해두는 것이 보험료 절감 및 실생활에 유리하다.



권장 보험료 한도는



의료실비보험에서 실손의료비, 암 진단비, 여성 암 (자궁암, 유방암, 난소암 등) 진단비 등을 추가하면 어느 정도 완벽한 의료비 보장이 될 수가 있으며, 그러나 교통사고 의료실비는 여기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사망 보장은 손해보험보다는 생명보험이 유리하며, 평소의 보험료는 월 수입의 5~8% 정도 (월 10만원 미만) 를 권장하며 한방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로 보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장되며 치아 보험은 의료실비에서 보장되지 않으므로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의료실비보험에서 암 진단금 등 추가하는 형태로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결론적으로 의료실비보험 항목에서 많은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에서 암 진단금 등 담보 추가 가입하는 형태가 현재로서는 좋아보인다.


1. 의료실비는 기본 (손보사가 저렴)

2. 사망보험금

3. 진단금 (3천 이상)

4. 입원일당

5. 운전자보험 (운전을 하는 경우)








이렇게 구성을 하면 될 것 같은데, 

물론 효율적인 구성 및 담보가 어떤지는 개개인의 재정분석과 니즈를 통한 

정확한 설계가 필요하겠지만..  

당근 보험에는 적당히 지출하고 예금을 많이 하는 게 

미래설계에 훨 도움이 될 것이다.

 


(난 보험 들었응개..)




운전자보험의 개요


운전자보험은 저렴한 월정 보험료 납입을 통하여 신호위반, 횡단보도 위에서 발생한 사고 등의 중과실 사고를 냈거나 피해자가 크게 다치는 중상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내야 하는 형사·행정적인 비용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벌금과 형사합의금을 지급하는 실손형 특약, 면허가 취소·정지됐을 때의 기회비용을 보장해주는 특약, 자동차보험료 할증과 견인비용 등의 기타 비용을 보장해주는 특약으로 구성되는데, 이 경우에도


―교통사고 처리비용·형사 합의금 보장
―음주·무면허 운전은 보장 못받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보험 보상 사례



술자리에서 집에 가는 길, 대리운전기사를 부르기 귀찮았던 A씨는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엄연한 음주운전이지만 집까지 가까운 거리라 방심한 것이 화근이었다. 


동네에 도착해 아파트 입구로 향하던 A씨는 눈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B씨의 자동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세게 들이받고 말았다.

이럴 때,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은 각각 어떻게 보상을 해줄까?








A씨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다면 B씨의 자동차 수리비용과 병원비 등을 보상할 수 있도록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해 준다.

그러나 형사 합의금과 견인비용 등의 교통사고 처리비용을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의 경우, 보험금을 전혀 받을 수 없다.

운전자 보험은 뺑소니·무면허·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는다. 





뺑소니.무면허.음주운전 미보상




최근 교통사고에 대한 형사처벌이 강화되면서 형사·행정상의 책임비용을 보장해주는 운전자 보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지만, 헷갈리기 쉬운 보장내용이 많으므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또한 벌금·형사합의금을 지급해주는 실손형 특약에 여러 개 가입했다고 보험금을 많이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A씨가 내야 하는 벌금과 합의금이 1800만원일 경우, 하나의 운전자 보험에 가입했다면 18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두 개의 보험에 각각 가입한 경우라 해도 역시 두 보험사가 비례 분담해 1800만원의 보험금을 맞춰 내주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이 규칙을 벗어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슴)


중상해 교통사고에 대한 형사합의금을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 보험에 가입한 경우라면, 중상해 교통사고 형사합의금만 따로 담보해주는 특약을 추가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굳이 기존 계약을 해지하지 않아도 보장을 모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잠시 유머 하나..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유명 만두집에 가서는 만두 6인분을 시켜서 맛있게 먹고 너무 배가 불러 단 두개를 남기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사오정이 그집에 남기고 온 만두 두개 생각이 나서 저팔계에게 퀴즈를 내었다.
" 팔계형, 그집 만두 두개를 4글자로 뭐라 하는지 아세요?
저팔계가 대답 못하고 주저주저하니깐, 갑자기 손오공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 그만두개!!! "

사오정 : " ..... " 



어느 보험사 어떤 상품이 좋은가



운전자보험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기존 자동차보험에서 전부 보상해주지 못하는 11대 중과실 사고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기 때문이며 

운전자보험의 핵심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방어비용의 세가지 담보이며 여기에 면허취소/면허정지 위로금 정도 추가하면 금상첨화가 되는 것이다.








운전자보험의 경우에는 특약설정에 따라서 원하시는 금액으로 설정이 가능한데, 상해사망 관련된 특약이 높게 선택되어 있거나 환급률이 높은 경우 및 납입기간이 짧고 보장 기간이 긴 경우 등에 대한 보험료 설정이 다르므로 필수적인 항목만 선택하여 적정한 보험료 납입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운전자보험의 특약 명칭은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입 전 약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견인비용을 지급하는 특약의 경우 어떤 회사에서는 ‘긴급비용’, 다른 회사는 ‘견인비용’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또 특약내용과 이름이 동떨어진 경우도 있다.

자동차 사고로 입원하게 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은 ‘생활유지비’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혀 구속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은 ‘생활안정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기도 한 것이다.       









보험의 기본은 유비무환이다.

늘 들어있다가도 돈 아까워 해지하는 그 다음날 교통사고 나는 이야기 들으면 정말 안타깝기도 하다만 월보험료 늘 내고 있으면서도

사고 한번 나지 않으면 월보험료 왜 내는가 싶기도 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
월 10만원 미만 정도 금액은 보험에 가입한다는 생각으로 생활해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참고 사이트

 



의료실비보험비교  나이, 성별, 직업, 병력에 따른 의료실비보험료 즉시 비교 추천.


운전자.상해보험비교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 간편 보험료 계산 비교 추천.


보험119  보험비교. 보험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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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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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